오스테나이트 스테인리스강, 왜 용접 후열처리(PWHT)를 피해야 할까? 4가지 치명적 이유

1.서론 플랜트 설계를 하다보면 용접부의 PWHT 적용을 자주 하게 되는데, 일반적인 Low Alloy 용접에서는 잔류 응력 제거와 조직 안정화를 위해 후열처리(PWHT)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STS 300계열)은 특유의 금속학적 특성 때문에 일반적인 방식의 후열처리를 시행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오스테나이트 스테인리스강에서 PWHT를 피해야하는 공학적 이유와 실무적 위험성을 정리한다. 그리고, PWHT 대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 더 읽기

스테인리스강 용접부 부식의 주범: 예민화(Sensitization) 원인과 3가지 방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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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과 내식성 이번 내용은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의 가장 심각한 문제중 하나인 예민화(Sensitization)에 관해 다루어 본다. 스테인리스강 중에서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300계열)은 우수한 내식성과 가공성으로 전 산업 분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합금이다. 하지만, 이 소재가 450°C~850°C의 특정 온도 영역에 노출될 경우 조직 내부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결정립계를 따라 크롬 결핍지대가 발생하면서 부식 저항성이 급격히 저하되는 … 더 읽기